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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2일째 오전 공장 견학을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끔찍한 해물덮답?^^;;을 먹은 후에

필드테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후지쿠라전용 드라이빙 레인지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후지쿠라 샤프트를 측정하고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스윙 머쉰(혹은 로봇)이 있는데

오후엔 그곳에서 스윙 머쉰으로 클럽 테스트를 하였었는데 그곳 환경이 여간 부럽지 않더군요.

350미터가 넘는 직사각형의 천연잔디 연습장과 최첨단의 스윙 머쉰과 측정 장비.....

정식 타석이라곤 스윙 머쉰만 공을 칠 수 있도록 딱 하나뿐이고.....

사람들은 그 주변에서 4명 정도만 샷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보다 로봇이 더 중요한 연습장...ㅋㅋ

 

연습장의 좌측에는 큰 공터가 있는데 그곳은 후지쿠라 샤프트 공장이 이전할 부지라고 하더군요.

올 10월경에 공장을 옮길 예정이라는데 다음번에 견학을 오게 된다면 이곳으로 직접 올거라고

공장측 사람들이 말해줬습니다.

 

자 그럼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스윙 머쉰이 있는 필드 테스트장을 구경해보시죠.^^

 

 조금은 선선한 날씨지만 하늘은 정말 청명합니다.

사진은 필드 테스트용 레인지의 전경입니다.

 

 스윙 머쉰을 준비중입니다.

 

 테일러 메이드 R9처럼 헤드와 샤프트를 즉시 분리와 조립을 할 수 있는 클럽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있는 클럽은 왠지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시타중에 탑핑이나 왕 슬라이스가 많이 나서 급 당황스러웠습니다.ㅋㅋ

 

 

스윙 머쉰을 준비하는데만 약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걸리더군요.

정면에서 스윙하는 모습인데 공이 정말이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날아 가더군요....

부러울 정도로 정확한 낙하지점.......ㅋㅋ

 

뒤에서 본 모습인데.....공이 똑바르게 날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아실 것입니다.

축은 절대 흔들리지 않으면서 궤도는 정말 정확하니....공이 똑바로 날아갈 수 밖에요.ㅋㅋ

우리도 저렇게 스윙해볼까요???^^;;

그런데 인간과 로봇보다 뛰어난 점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똑같은 헤드 스피드로 공을 쳤을때 인간이 로봇보다 약 20야드 정도 비거리가 더 날아간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시는 분은 혹은 아신다고 생각하는 분께서는 댓글 부탁합니다.^^

맞추시는 분께는 행복골의 우등생으로 인정해드립니다.ㅋㅋ

 

 

 피팅 센터의 타구분석 시스템과 동일한 장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에는 별도의 컴퓨터로 로봇을 조정하구 있구요.....

엔지니어라면 여간 부러운 시스템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Posted by 걍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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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키김 2010.06.13 13: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간은 체중이동을 할 수 있다가 아닐까요?
    체중이동을 하면서 더욱더 타점 지점을 지날 갈 때 임팩트 있게 칠 수 있는 것은 아닐런지요?

  2. 단순 히팅과 밀어치는 것과의 차이점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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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사랑스러운하고 유익한 기사가 우리 삶의 제작이 게시물의 작성자쪽으로 정말 감사입니다. 우리는 UR의 노력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수한 작품을 유지합니다.


동경 후지쿠라 피팅 센터에서 피팅 서비스를 체험한 후에

기차를 타고서 장장 3시간을 이동한 후에 호텔로 가서 짐을 풀고

후지쿠라 공장 직원들과 맛있는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지금 부터는 공장 견학을 한 이야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일본 여행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여쁜 일본 아가씨들을 봤습니다.

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그렇게 이쁜줄을....ㅋㅋㅋ

 

 이 기차를 타고서 장장 3시간을 달려서 후지쿠라 공장으로 향했습니다.

지겨워 죽는 줄 알았답니다.^^;;

 

 공장이 있는 하라모치역에 도착하니 벌써 밤이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역이었는데 우리나라 역처럼 동네와 동떨어져 있지 않고 그냥 시내 버스 정류장 처럼 가까이 있더군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별 기차역 같은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저녁 만찬때 먹은 음식인데....테두리에 있는 것은 소금이라고 합니다.

소금으로 성을 쌓듯이 한 후에 속에 닭고기를 넣어서 구운것? 같은데 맛은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들이 그 날 밤에 먹은 음식이 일본 여행중에 가장 맛있었다는 사실을 그때까지는 정말 몰랐었습니다.ㅋㅋ

다른 것도 맛있는 것이 있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만찬을 끝내고선 가볍게 입가심으로 들른 곳은 바로 일본 전통라맨?집입니다.

보기에도 허름한게 꼭 우리나라 시골 분식집 같습니다.^^

 

 라면도 일본 여행중에 먹었던 것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먹은 것은 무진장 짜고....또 면발은 설익어서리.....아주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산책길에 본 반가운 글자....그 이름하여 안주!!! 입니다.ㅋㅋ

한국 여행객도 거의 없는 것 같던데.....아무튼 모를 일입니다.

 

 밤늦게 돌아온 호텔방에서 목이 말라서 냉장고를 열어보니.....허걱!!!

처음엔 몬가 했습니다....뺄려고 해도 잘 빠지지도 않고 빼고나면 절대 안 들어 갑니다.헐~~^^;;

치사한 놈들!!!.....ㅋㅋ

 

 다음 날 아침 공장으로 출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사진 속의 여자분은 후지쿠라 공장 직원 중에서 젤 미인이라고 하네요.ㅋㅋ

 

 공장 입구에서 부터 사진 촬영을 금지한다고 해서 공장 입구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후지쿠라 측에서 회사 소개 및 샤프트 강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샤프트 회사라 그런지....지시봉도 롬박스를 사용하더군요.ㅋㅋ

그래서 한 컷....

 

 샤프트를 제작할 때 들어가는 카본 페이퍼입니다.

왼쪽부터 1축, 2축, 3축 카본 원단을 차례대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샘플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이것은 비행기 반입이 금지된다고 해서 그냥 두고 왔습니다.^^;;

무서워서.....ㅋ

 

 공장 내부 역시 철저하게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그들이 촬영할 수 있다고 한 곳 만 열심히 찍었는데

제가 뭘 찍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사진은 샤프트를 굽기? 전에 테이프로 감는 공정입니다.

 

 같은 설비 사진입니다.

 

저역시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죄송합니다. 뭘 보고 온건지.....^^;;

 

 생산하고 난 다음에는 저렇게 보관하더군요.^^;;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 후지쿠라 공장장과 함께 한방 박았습니다.ㅋ

 

 

별로 볼게 없지요.

공장을 견학한 소감은......음.......

1. 그냥 무진장 깨끗하더라입니다.^^;;

2. 그리고 아주 세밀한 공정을 거치더라입니다.^^;;

마치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작업 공정....우리가 말하는 감으로 하는 작업이 아닌

아주 작은 단위의 일로 세분화된 제작 공정이 특징적이었습니다.

 

예전엔 우리나라도 샤프트를 만드는 기술은 세계적이었다고 하더군요.

낚시대를 만드는 기술처럼요....

그런데 지금은 샤프트 제조회사는 거의 사라지고 없을 뿐더러

있다고 해도 그저 싸구려라는 인식만 남아 있습니다.

그들이 만들고 있는 샤프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은 역시 전문 숙련공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점이 가장 아쉬웠구요.

손으로 하는 일로 치자면 즉 감으로 치자면 우리나라 장인을 따라 올 사람들도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그 이유는 고려 청자와 같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냥 감으로 만들고 기술을 전수하지 못하고

또한 체계적이고 계량화하지 못한 것 때문에 지금의 차이가 생긴것은 아닐 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크게 느낀점은......

기술도 기준도 내가 만든다입니다.

누가 어떻게 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필요해서 내가 만들고

내가 부족해서 내가 보완하고

처음부터 저런 설비도 기술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오랜시간 동안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체계화시키고 계량화시켜서 세계적인 기술이 완성된다 였습니다.

 

훈장샘이 만든 행복골 역시 나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유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속엔 언제나 완벽하고 구현되고 있었지만

처음 학교를 만들 당시엔 도대체 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지만

지금은 이렇게라도 틀이 만들어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만들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만드는 과정은 정말 어렵고 힘들었거든요...

가슴이 답답하고 사람이 멍해지는 경험이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앞으로 행복골과 훈장샘 그리고 여러분들도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기도 촬영하지 말라는 걸 모른척 하구 그냥 찍었습니다.^^;;

근데 찍기는 찍었는데 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Posted by 걍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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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사랑스러운하고 유익한 기사가 우리 삶의 제작이 게시물의 작성자쪽으로 정말 감사입니다. 우리는 UR의 노력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수한 작품을 유지합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번 후지쿠라 샤프트 공장 견학은 아시아권에서 후지쿠라 샤프트 판매율이 가장 높아서

후지쿠라측에서 초정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지쿠라 샤프트는 주로 일본 자국시장과 미국시장에 주력하는데

이번 부터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려고 한답니다. (마치 꼭 일본이 공습해오는 듯 한 기분이....^^;;)

 

암튼 점차 글로벌화 되어 가는 경제전쟁에서 살아 남기 위한 각국과 기업들의 노력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개인으로서 자영업자와 나름의 엔지니어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출장길이었습니다.

 

목요일 이른 새벽에 운전을 하고 김포 공항으로 향했는데 인천공항은 나름 많이 들락거렸는데

김포공항은 처음이라 조금 버벅대기도 했습니다.

도착해서도 국제선으로 가야했는데 국내선에 떡허니 주차를 시켜서 쓸데없이 주차비 천원만 날리고....^^;;

그렇게 도착해서 출국수속을 밟는데 어라!!! 몇 년만에 친구를 제 앞에서 만나지 않았겠습니까?^^;;

이런 인연이.....그렇게 반갑게 악수를 하고 같은 비행기를 타고서 서로 다른 목적지로 출장을 갔습니다.

 

 김포공항엔 어마어마한 문짝이 있더군요.ㅋㅋ

2시간 동안 날아서 동경에 위치한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로 30여분 달려서 동경 후지쿠라 피팅센터에 도착하였습니다.

일본도 며칠간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정말 맑더군요. 마치 가을 날씨 처럼 선선하기 까지 했습니다.

 나리타 공항입니다.

 

 이 건물은 피팅센터 옆에 있는 후지쿠라 본사 사옥이라고 합니다. 원래 후지쿠라는 후지쿠라 고무라는 정식 사명을 가지고 있는데

주로 자동차, 전기, 수도용 제품을 약 60% 이상 생산하고 있는데 후지쿠라 샤프트는 전체 비중에서 약10~20% 정도의 비율을 가진답니다.

 

 

 

 

 입구에서 상담 예약을 받고 있는 후지쿠라 피팅센터의 직원 할아버지?입니다. 이분이 계속해서 감시를 하는 통에 조금 신경쓰이더군요. 마치 감시라도 하듯이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이죠.ㅋ

 

 롬박스 시리즈로 만든 시타용 드라이버 입니다. 그리고 헤드 윗면에 보이는 하얀 줄무늬는 임팩트할 때 천정에서 고속 카메라로

촬영하여 헤드의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후지쿠라에서는 이 부분을 조금 중요시 여기더군요,

 후지쿠라 샤프트로 만든 시타채 들입니다. 통상 매년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 마다 200개 정도의 드라이버 시타채를 만든다고 하니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분석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훈장샘 표정이 멍때리고 있습니다.ㅋ

 나름 골프코치라고 해서 대표로 찍혀서 분석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간관계상 단 2명만 했는데.....^^;;

드라이버의 스펙별로 치라고 하는 걸 다쳤더니 나중엔 다리가 다 후덜덜 거립디다.ㅋㅋ

 

 옆에 계신분은 후지쿠라 샤프트의 피팅 고문?인 시라하마상이라고 합니다.

왕년에 일본 최연소 프로골퍼로 데뷔했다고 하니 요즘으로 치면 이시카와 료와 비슷한 존재였던 셈인데

지금은 후지쿠라의 기술고문이 되어서 피팅 분석과 제품 개발에 참여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대단한 것은 감각이 얼마나 뛰어난지 아주 미세한 차이의 스펙도 알아 맞추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이른바 샤프트의 달인이라고 하네요......부럽당!!!^^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작업대입니다.

테이블에 흘려있는 숱한 에폭시의 흔적들....ㅋㅋ

 옆에 서있는 사람은 후지쿠라 피팅센터장입니다. 이곳에서 이뤄지는 작업은 직접 다 한다고 하네요.

 요거는 피팅시트지인데....요런걸 찍지 마라고 해서 몰래 찍느라 애 무지 먹었습니다. 나름 산업스파이의 기분으루다...ㅋㅋ

결구 들켰지만 걍~ 쌩깠습니다.ㅋㅋ 그런데 사진을 거꾸로 찍은 걸 돌렸더니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Posted by 걍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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